합덕농협 상임이사 선출이 우여곡절 끝에 현 방선영 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합덕농협은 지난 1월 상임이사 모집 공고를 내고 후보자 신청을 받았다. 당시 방선영 상임이사를 비롯해 총 3명이 후보자 신청을 냈고 인사추천위원회에서 홍 모 상무가 추천돼 대의원 총회로 인준절차가 넘어갔다.
하지만 대의원 총회에서 부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며, 합덕농협은 지난달 20일 상임이사 모집 재공고를 내고 후보자 신청을 받았다.
모집 접수 기간은 2월24일부터 25일까지였으며, 현 방선영 상임이사 단독으로 신청해 인사추천위원회에서 승인됐다.
이후 지난 6일 합덕농협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인준돼 최종 결정됐다.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정상영 조합장은 “대의원들께서 선택을 잘 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상임이사와 손발을 잘 맞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