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 당진1동부녀회(회장 장용자)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천연 생활용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어르신들이 천연 재료를 활용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됐다.
당진1동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당진북부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약 1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당진1동부녀회는 고현숙 강사를 초빙해 첫 회차에서는 샴푸바, 두 번째 회차에서는 주방세제, 마지막 회차에서는 룸스프레이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수업마다 어르신들은 손수 만든 친환경 제품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지난달 23일에는 주방세제를 다 만들고, 어르신들은 부녀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휴대폰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기’ 등의 서약서에 서명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장용자 새마을 당진1동부녀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이 만든 천연 생활용품을 일상 속에서 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어르신들에게 친환경 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처음 시도한 프로그램인데 어르신들의 호응과 참여가 매우 높았다”라면서 “앞으로도 당진1동부녀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