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은 7월 혹서기 계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여름철 일상 건강관리와 마음 챙김을 위한 ‘여름 특강’을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4회기 진행했다.
이번 여름 특강은 당진시보건소 전문 강사,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등과 연계하여 질적으로 향상된 시즌 특화 건강강좌 4회기를 선보여 300여 명 어르신의 참여로 성료됐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나이가 들다 보니 막연히 내가 죽을 때 어떨까에 대한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착잡한 마음이 컸는데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스스로 위안도 받고 한평생 열심히 살아온 나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어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태선 관장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사회문제를 반영하는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욕구에 부응하는 행복한 행보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