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시작되나 싶더니 이내 장마가 시작됐네요..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습도가 높을뿐더러 후덥지근한 날씨에 기온까지 올라갑니다. 이렇게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불쾌지수가 높아져 몸과 마음이 축축 늘어지기 쉽습니다. 이럴때 특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죠.

식중독 예방법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는 세균이 잘 자랍니다. 특히 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률이 가장 높죠. 이 포도상구균은 열에 30분만 끓여도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에 이 균이 잘 자라기 때문에 아이들 음식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살모넬라 식중독은 변질된 우유, 닭고기, 달걀 등을 먹었을때 발생하고, 0-157균은 오염된 햄버거나 우유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해산물을 날것으로 먹었을 때 비브리오균에 의해 식중독 발생률이 높습니다.

여름철에는 전염병이나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음식을 반드시 끓여먹고 조리한 음식물을 오래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특히 손을 깨끗이 씻어 2차 오염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소나 과일

각종 채소에도 습열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오이, 가지, 수박, 토마토, 아욱 등이 습열을 없애주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가지는 차가운 성질이 있어 장내 노페물 제거와 변비에 효과가 있고 항암작용도 합니다. 고사리는 살균, 해열, 면연력 향상에 효과가 있고 노폐물을 잘 배출합니다. 수박은 수분이 많아 소변을 잘 배출하도록 도와줍니다. 토마토는 잘알다시피 건강과 장수 식품으로 매일 드셔야 할 식품입니다.

장마철 건강관리 십계명

1. 영양가 높은 식사로 충분한 영양섭취를 합니다.

2.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

3. 물과 음식물은 반드시 끓여 먹습니다.

4. 손과 몸을 청결히 합니다.

5.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합니다.

6. 적절한 실내온도를 유지합니다.

7. 하루에 2~3번 실내를 환기 시킵니다.

8. 난방과 청소 등으로 실내 곰팡이를 제거합니다.

9.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웃습니다.

10. 장마철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