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면 농업경영인회 총회가 지난 10일 송산면 해송횟집가든에서 열렸다.
송산면 농업경영인회는 이날 총회에서 성준용 회장의 임기가 오는 12월31일로 끝남에 따라 신임회장에 이군상씨를 선출했다.
이날 새 회장에 선출된 이군상씨는 “송산농업경영인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을지 어깨가 무거워진다”며 “회원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농업경영인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산농업경영인회를 일년동안 이끌어 온 성준용 회장은 당진군 농업경영인회 부회장에 당선돼 군 연합회에서 일을 하게됐다. 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일년동안 회장을 맡아 무사히 경영인회를 운영해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모두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군 경영인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회가 끝나고 회원들은 염윤상 면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가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성준용 회장은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송산면에 1천만원을, 송산면 적십자봉사대에 1백만원을, 송산파출소, 기동순찰대, 의용소방대에 각각 2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회원들이 그동안 휴경지와 간척지 농사를 지어 마련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