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총장 이승훈) 성인학습지원센터(센터장 이경수)에 기회균등으로 입학한 성인학습자들이 졸업 후 전공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약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올해 2월 사회복지학 전공으로 졸업한 장서은 씨다. 장서은 씨는 남편을 따라 당진으로 이주한 후 삼형제를 키우며 늦은 나이에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했다.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현재 한국 평생 명강사, 시니어모델 시니어전문 웃음체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역사회에서 복지관, 장애인시설, 요양원 등에서 노인웃음체조 전문 강사로 활약하며, 웃음과 행복을 전파하는 ‘행복 바이러스’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방송 출연을 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장 씨는 경력이음을 통해 사회에 재진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민간 자격과정을 개설한 한국 평생 명강사 서산지부 지부장 강정숙 씨와 함께 협력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다른 주인공은 올해 80세의 나이에 만학도의 꿈을 이루고 있는 김종성 씨(사회복지학 전공·4학년)다. 김 씨는 같은 학우들과 함께 성인학습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조촐하게 팔순 잔치를 열어 그 기쁨을 나누기도 한 만학도다. 그는 만학의 열정을 가진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주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세한대학교 성인학습지원센터는 2025학년도 수시를 앞두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제도권 내에서 학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기회균등 학생들을 모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