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감리교회가 85주년을 맞은만큼 청장년선교회(회장 김재영 권사, 이하 선교회 )는 교회에서 많은 활동과 더불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약 200명의 인원인 선교회는 나이 대 별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선교회는 1청장년, 2청장년, 3청장년, 4청장년 5청장년이 활동 중이다. 교회의 부흥 과정에서 점점 기도하는 자들이 늘어 지금의 청장년선교회가 자연스럽게 생겨났다. 선교회는 비전을 정하고 매일 새벽기도와 금요심야기도를 드린다. 또한 ‘153기도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153기도 운동은 하루에 5번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까지 3시간 간격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것을 말한다. 청장년들은 153기도운동을 통해 믿음을 굳건히 하고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
선교회의 주된 사역에는 국내외 선교(복음전파)와 봉사(구제, 사랑) 등이 있다. 국내외 선교로는 미자립교회에 방문해 일꾼의 역할을 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요청이 오기도 해 타지역에 방문하기도 한다. 또한 해외 선교를 통해 먼 나라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준다. 경우에 따라 직접 방문해 말씀을 전하기도 하고 경제적 지원이나 선교사를 파견하기도 한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꼭 필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은 직업에서 열정을 갖고 일하는 것과도 같죠.”
선교회는 교회의 크고 작은 일들이 있을 때마다 팔을 걷어 부친다. 주차봉사를 하기도 하고 예배나 행사를 준비 하기도 한다. 또 연말이면 송년의 밤을 개최해 청장년 가족들이 모여 연말을 함께 보낸다. 선교회의 인원이 많다 보니 서로 간에 친교가 부족한 경우도 있어 교회 가족들이 만날 수 있는 자리 마련에 노력하는 편이다.
선교회는 교회 외적인 부분에서도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당진지역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나누는 연탄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올해에도 연탄 4000여장을 전달했고 앞으로도 많은 나눔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세탁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선교회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예수의 말씀과 나눔을 전할 예정이다.
“봉사를 갔을 때 도움 받는 분들이 고마워하고 눈물을 흘리시기도 했어요. 이웃을 만나고 사랑을 나누는 것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임원명단
△총회장 : 김재영 권사 △부회장 : 인창식 권사 △총무 : 이중호 권사 △회계 : 박종열 권사 △선교부 회장 : 이근호 권사 △사회봉사부회장 : 박상도 성도 △조직부 회장 : 김봉석 집사 △홍보부 회장 박호철 권사 △감사 :문영섭 권사, 박근식 장로
인터뷰 청장년선교회장 김재영 권사
“복음으로 행복 전하고파”
“늘 기도하고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믿음을 더 굳건히 하고 싶습니다. 청장년선교회의 활동을 통해 종교인과 비종교인들 모두가 사랑을 나누고 주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서로 간의 경쟁이 강조됩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행복을 전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