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중학교가 일본의 오사카, 교토, 나라로 학생 26명과 인솔교사가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호서중학교가 일본의 오사카, 교토, 나라로 학생 26명과 인솔교사가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호서중학교(교장 김재창) 학생 26명이 일본 오사카, 교토, 나라에서 ‘일본 속 백제문화’를 주제로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간 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탐방은 당진시의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진행됐다. 일본 역사박물관을 시작으로 동지사 대학탐방, 윤동주 시비방문, 우리의 아픔이 담긴 귀(코) 무덤 방문 기도, 오사카성 방문, 청수사 방문, 오사카 시립 중학교를 방문했다. 또한 학생들은 다양한 일본 음식문화를 체험했으며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라면 만들기 체험을 끝으로 귀국했다.

이번 탐방을 인솔한 손범승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애국심을 고착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과 국제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게 해외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번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해준 당진시에 고맙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런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