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복지시설인 두리마을을 정기적으로 찾아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굿앤굿 봉사단(단장 구자일)이 지난 7일에도 시설을 찾아 재능을 나눴다. 또한 새당진라이온스클럽(회장 이재설)에서 이용자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간식 및 생필품을 후원했다.
이날 봉사에는 어린이 치어리더가 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에 처음 봉사에 참여한 클레시아 기타 동호회가 공연을 선보였다. 더불어 김현옥 씨의 트로트, 엉망진창 장구난타의 장구난타, 구자일 단장의 우쿨레레, 전도선 씨의 색소폰 공연이 진행됐다. 사회는 이재설 씨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한편 굿앤굿 봉사단은 오는 11월 두리마을에서 열리는 발표회와 겸해 재능 기부 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새당진라이온스클럽과 꽃보다트로트가 쌀과 과일, 생필품 등을 후원했다. 이재설 새당진라이온스클럽 회장은 “10년 가까이 두리마을에서 굿앤굿 봉사단과 봉사를 하며 이어온 인연을 새당진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해 조금이나마 더 회원들과 할 수 있는 봉사가 있어 뿌듯하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봉사로 추석을 맞아 선물을 두리마을 가족에게 나눠 행복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