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고 존경하는 17만 당진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4대 당진시의회 전반기 의장 김덕주입니다.
제4대 당진시의회의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2년간 의장으로서 당진시의회를 이끌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저에게 큰 영광이었고, 또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의장으로서 저는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당진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때로는 의견 차이가 있을 때도 있었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했습니다.
음섬포구 친수시설 동의안, 당진문화재단 개편 등 여러 현안에서 여야 동수 의석으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도 있었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시민과 시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방향을 찾기 위해 깊이 고민하고, 전문 서적을 탐독하며 최선의 대안을 모색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과정은 우리 당진시를 더욱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이 없었다면, 이 모든 성과를 이루어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제4대 전반기 당진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전국 기초의회 중 최초로 입법 평가를 도입하고, 읍면동 순회 이·통장 간담회와 청소년의회 개최, 의회 개원 100일과 1주년 기념 언론인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의정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은 큰 자부심으로 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시민 여러분과의 소통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서 직접 듣고 느낀 의견들은 의회 운영의 중요한 방향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의 중심이 되었고, 그 결과 다양한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저 개인적으로는 초선임에도 전국지역신문협회에서 수여하는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고, 전국 의장단 회의에서 조례 제정을 건의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당진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님들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 생각합니다. 당진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아낌없는 조언과 지지를 보내주신 동료 의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저 또한 의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었고, 당진시의회가 전국은 물론 충남 15개 시군 의회 중에서도 시책과 조례 등 입법활동을 가장 많이 하는 우수 의회로 평가받을 수 있었으며 제가 앞장서서 알리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당진시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물론 제 의정활동에 부족한 점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어주시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당진시의 더 큰 성장과 발전, 그리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 시민으로서, 그리고 의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또 어떠한 자리에서든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행복했음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당진시와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