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솔뫼성지 역사관 개관 및 축복식이 열렸다.
지난 7일 솔뫼성지 역사관 개관 및 축복식이 열렸다.

대한민국 최초 사제 김대건 신부 탄생지인 솔뫼성지에 역사관과 기념관이 세워졌다.

지난 7일 솔뫼성지 역사관 개관 및 축복식이 진행됐다. 축복식은 천주교 대전교구(총대리 한정현 주교) 주례로 진행됐다. 솔뫼성지 역사관은 기존 성당을 리모델링해 교구 역사관으로 바꾼 것으로, 김대건 신부 집안 기념관까지 함께 조성돼 이곳이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라는 상징성을 높였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김대건 신부와 솔뫼성지 역사 자료를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지난 2014년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 개최와 더불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솔뫼성지를 방문한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이를 기념코자 프란치스코 교황방문 10주년 기념행사가 다음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솔뫼성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