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신부 기념관 개관식이 오는 30일(목)오전 11시에 솔뫼성지에서 열린다.
지난 2003년에 사업에 착수하여 지난해 11월에 준공한 김대건신부 기념관은 5개월여 동안 개관준비를 해왔다.
당진군은 솔뫼성지를 성역화하기 위하여 20평 규모의 김대건신부 생가 안채를 복원하였고, 2,400평의 대지에 건축면적 380평, 전시면적 110평의 기념관을 건립하였다. 전시관에는 김대건신부의 생애, 한국천주교의 역사 등이 담겨져 있다.
매년 15만명이 방문하는 솔뫼성지에 김대건신부 기념관이 건립됨으로써 성지순례 장소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