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임원들과 내빈들이 기지시리 경로당의 현판식을 하고 있다.
▲ 마을 임원들과 내빈들이 기지시리 경로당의 현판식을 하고 있다.

기지시리(이장 장경환) 마을 경로당이 지난 14일 개관식을 가졌다.

마을주민들과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관식에서 유위영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경로당 신축이 이뤄지고 오늘 개관식을 갖게 돼 기쁘다”며 “이 자리가 노인들이 함께 모여 더 나은 삶을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에서 유위영 노인회장은 기지시 경로당을 짓는 데 도움을 준 태양종합건설의 대표이사를 비롯해, 민종기 군수와 강명규 전 송악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개관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경로당 현관에서 현판식을 갖고 기지시리 경로당의 개관을 알렸다.

기지시리 경로당은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은 대지 250평, 건평 150평 위에 지어진 2층 다목적 건물로 지난 3월 착공해 약 5개월의 공사를 거쳐 이날 개관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