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화력발전소 1~4호기 운영과 관련한 환경협정 체결식이 지난 19일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정은 발전소의 운영에 따른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생활환경 유지를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는데 지난 6월 환경협정 체결에 따른 기본합의서 교환 후 6개월간 심의위원회와 실무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고 이날 최종 서명했다.
체결된 환경협정은 일반사항 7개항과 환경영향조사에 관한 사항 2개항 등 총 36개항이다.
이날 김낙성 군수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노력하여 미래세대에 좋은 환경을 물려주자며 “5~6호기 협약도 조속히 이룩하자”고 말했으며 당진화력 노승훈 발전처장은 협약이 6개월이나 늦어져서 안타깝다며 환경친화적인 개발을 하겠다고 말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의 김병빈 사무국장은 “환경협정체결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전제하고 “다만 첫 협정체결임에도 저탄장 분진문제, 작업중지 풍속 등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부족해 아쉽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