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표 시인이 녹음 발표한 순수가곡
홍윤표 시인이 녹음 발표한 순수가곡

홍윤표 시인이 한국예술가곡협회 작사 부문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순수가곡인 <소중한 지금>, <기러기 달밤> 2곡을 작곡해 ‘아름다운 시와 노래’ 제24집에 녹음 발표했다.

순수가곡 <소중한 지금>은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명지대와 중앙대 강사인 황미래 작곡가가 손을 더했으며, 성악은 한국예술대학원 졸업 후 가톨릭대 강사로 활동하는 바리톤 송기창이 맡았다. <기러기 달밤>은 비&비 대표인 한성훈 작곡가가 작곡을, 중앙대 국악대 연희예술과를 졸업한 양정현 소리꾼이 성악을 맡았다.

이번에 작곡된 순수가곡 2편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신탁 등록돼 관리되며, 음반은 장춘레코드에서 녹음 USB 음반으로 출반했다. 출반 후 작곡된 순수가곡은 지난 8일 서울 서초동 소재 웅스홀에서 시연회를 가졌다.

한편, 홍 시인은 1999년부터 순수가곡에 관심을 두고, 현재 52곡을 작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