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종선)가 40주년을 축하하고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기념식을 지난달 27일 개최했다.
‘함께 걸어온 40년 미래를 여는 여성의 지지’라는 슬로건으로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의 지난 40년을 되돌아보고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며 성차별을 극복하고 평등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별나라어린이집의 원생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계숙 부회장이 여성헌장을 낭독했다.
또한 40주년 기념 축하영상을 다 함께 상영하며 당진시여성단체협의 회의 40년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 퍼 포먼스를 펼치고 부부 팝페라 듀엣 인 La luce의 축하공연과 ‘역사 속의 여성과 여성정책’을 주제로 한 박종 희 신성대학교 초빙교수의 강연이 이뤄졌다.
[양성평등유공자 표창 명단]
시장표창 : △권영숙 △김영숙 △양은 정 △이영희 △장금옥 △조성자 △최선 화 △김삼례 △박경덕 △엄윤정 △임미 경 △정미정 △차미선 △최은희 시의회 의장표창 : △박은자 △송란 △김경애 국회의원 표창 : △정순자 △진숙경

[미니인터뷰] 김종선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장
“차별 없이 균형 맞추는 게 중요”
“차별을 줄이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권한 없이 한결 같은 지위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양성평등이라는 단어가 불편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비롯해 어느 한쪽의 잘못도 아닌 평등한 환경을 조성하는 다짐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당진시가 더욱 건강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여성계 선배님들과 함 께 희망의 메시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