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노인복지관은 지난달 24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은 지난달 24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최태선 관장)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문화체험을 지난달 24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익활동형 28명, 사회서비스형 79명, 시장형 9명의 참여자 총 114명이 참여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참여 어르신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공주 마곡사를 자유롭게 관람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고, 우주 농원에서 알밤 줍기 체험을 했다. 이어 더덕장아찌, 굴비 등 건강한 산채정식을 먹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문화체험에 참여한 어르신은 “동료들과 함께 나들이를 오니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힘을 내서 더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태선 관장은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의 그간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