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본문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본문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지난 8일 오후 2시경 석문면 소 재 공장 증축 현장에서 지붕 패널 고정 작업을 하던 작업자 C(56세) 씨가 7m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119를 통 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신고자는 다급한 목소리로 “작업자가 아래로 떨어졌고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10분 만에 출동한 구급차와 구급대원은 C씨의 상태를 긴급히 살폈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7m 아래로 추락해 안면부 출혈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급대원 이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며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C씨는 사망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공사장에 부 분 작업 중지 명령 등을 내리고 근 로감독관, 수사관 등을 파견해 정확 한 사고 발생원인, 안정장치 여부,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