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라겐은 우리 몸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이다. 피부 탄력과 관절 건강, 모발 강화 등 다양한 면에 도움을 주고 있는 성분으로, 콜라겐이 부족할 경우에는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감소하며 뼈근육 약화, 골다공증, 관절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당진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주희(父 김기성‧母 박경희)씨가 ‘꽃예담’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최근 콜라겐 환 ‘블로썸 뷰티’를 출시했다.
콜라겐 필요성 느끼며 제품 개발
올해 39세인 김주희 대표는 3남매의 엄마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해 배우와 가수, 사회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무대에 오르는 일을 하면서 평소 피부관리와 화장에 관심이 많았다. 주변 사람들에게 피부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그는 임신과 출산으로 피부 탄력이 감소하는 등 피부 변화를 마주하게 됐다. 이전과는 다른 피부 상황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임신성 당뇨를 겪으면서 스스로 위축되는 순간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고. 김주희 대표는 “젤리나 마시는 앰플 등 다양한 형태로 나오는 콜라겐은 당과 합성첨가물이 들어가 있어 몸에 좋지 않다”며 “(나와 같은 상황의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콜라겐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직접 콜라겐 환인 ‘블로썸 뷰티’를 시행착오 끝에 지난 7월 출시했다”며 “최근에 열린 나래 페스티벌에서 처음 소개했다”고 전했다. 김주희 대표는 블로썸 뷰티로 오는 1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당진산 아스파라거스 원물 48.9% 함유
블로썸 뷰티에는 당진지역에서 생산된 아스파라거스가 들어가 있다. 고대면에서 나고 자란 신선한 아스파라거스로, 새벽에 수확해 가공센터에서 건조하는 과정을 거쳐 콜라겐 환에 쓰인다. 당진산 아스파라거스 원물이 무려 48.9%나 함유돼 있단다. 지역 축제에서 MC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주희 대표는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당진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해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우연히 당진에서 아스파라거스가 나는 것을 알게 됐고 아스파라거스를 이용한 블로썸 뷰티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농산물을 사용하면 단가가 10배 이상 줄겠지만 건강을 위해 먹는 콜라겐인 만큼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아스파라거스는 간에 좋아 블로썸 뷰티를 드시는 분들은 숙취 환으로도 애용한다”고 전했다.
또한 블로썸 뷰티는 1회 분량씩 소분돼 있어 휴대하기 편하고 환의 크기도 작아 목 넘김이 부드럽다. 김주희 대표는 “매일 잠들기 전에 충분한 물과 함께 1포 섭취하면 된다”며 “열흘 정도만 꾸준히 먹어봐도 콜라겐 환을 먹기 전과 후를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블로썸 뷰티를 꾸준히 섭취한 한 고객은 “피부 톤이 밝아졌고 홍조가 가라 앉았다”며 “눈 피로도 덜해졌다”고 후기를 전했다.

“꽃예담 고객, 예뻐지고 행복해지길”
한편 그는 포장에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 고객들의 눈에 들고자 디자인에 힘을 줄 수 있었지만 환경을 생각하며 포장지나 라벨지 등을 최소화했다. 비건에도 관심이 많은 김주희 대표는 “앞으로 여러 테스트를 통해 비건제품 인증을 받을 계획”이라며 “꽃예담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예뻐지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블로썸 뷰티를 출시하는 등 그동안 제가 하고 싶었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가족 덕분이에요. 이 자리를 빌려 남편과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강사, MC, 배우, 대표로서 더욱 왕성환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문의010-7919-0359
가격한달치(30포) 3만4000원 / 베트남 호치민 박람회 참가 기념 100개 한정 2만7000원에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