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들의 마음에 맞는 사진을 현상하려면 항상 앞서가야 합니다.”
정일칼라는 20여 년이라는 세월에도 쇠퇴하지 않고 변화하는 사진관임을 자랑한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카메라도 디지털화되고 인화기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요즘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기계와 프로그램이 등장해 최소한 5년에 한번씩은 시대에 맞는 기계로 교체가 필요하다.
정스튜디오는 최신식 인화장비를 갖춰 해상도 높은 사진의 출력이 가능하다. 고해상도 카메라가 대중들에게 많이 보급된 만큼 사진관에서도 그에 걸맞는 인화기가 있어야 고객들의 만족에 한발 다가갈 수 있다는 게 이종수 대표의 운영 철학이다. 또 정일칼라에는 핸드폰 사진의 인화가 바로 가능한 기계도 도입되어 있다.
이 대표는 시스템 및 장비의 교체에만 의존하지 않고 한국프로사진협회에서 개최하는 교육 및 세미나에도 주기적으로 참석해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쌓고 있다.
그는 한국프로사진협회에서 치르는 시험을 통해 회원증과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으며 정일칼라는 전국증명사진 촬영 지정 스튜디오로 지정되어 있다.
정일칼라에서는 사진의 수정 및 보정, 복원 기술의 발달로 오래된 사진의 복원도 가능하다. 최근 기술의 보편화로 인해 많은 사진관에서도 가능한 일이 되었지만 사진 복원기술이 보급되던 초창기부터 기술을 접해온 그의 노하우는 남다르다.
사진현상기술의 발달로 사진을 보정하거나 수정하는 일은 얼마든지 가능해졌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정성이다. 이 대표는 항상 자신의 사진을 뽑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들여 사진을 촬영하거나 인화하고 있다. 마음과 노력이 묻어나지 않는 사진을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지 않다는게 그의 생각이다.
프로사진작가협회 당진지부장 및 밝은사회당진클럽 회장 등을 역임한 그는 “사진으로 승부를 건 인생”이라며 “항상 사진을 처음 접하던 때와 같은 마음으로 정일칼라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튜디오는 정일칼라 3층에 따로 마련되어 있어 각종 연출사진 및 가족사진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한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연락처:352-4477
■위치:당진 구터미널에서 예산세무서 당진지서 방향으로 200m 좌측. 왕창체육사 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