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시인이 한국예총충청남도연합회 제64차 정기총회에서 제28회 충남예총 예술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22일 공주 새이학 가든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충남예총 소속의 각 지회 회원을 비롯해 대의원이 자리했으며, 당진에서는 백태현 당진예총 회장과 사무국장, 당진문인협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오태근 충남예총 회장이 직접 이종수 시인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한편, 이종수 시인은 충남 부여 출생으로 현재 당진문인협회 회장과 충남문인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제17회 풀잎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총 3권의 시집(주머니 행복, 주머니 사랑, 주머니 기쁨)을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