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인화연구회가 제18회 문인화연구회전을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갤러리늘꿈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개막식 현장 모습.
▲ 당진문인화연구회가 제18회 문인화연구회전을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갤러리늘꿈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개막식 현장 모습.

당진문인화연구회(회장 조문성)가 제18회 문인화연구회전을 오는 21일까지 갤러리 늘꿈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원전에서는 김윤숙 지도작가를 비롯해 18명의 회원이 참여해, 다양한 문인화 작품을 전시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회원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 외빈을 초대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성악가 김태선, 피아니스트 강수연, 퍼커셔니스트 이성하 씨가 출연해 콘서트가 함께 이뤄졌다.

조문성 회장은 “문인화는 사물의 외적인 아름다움보다는 내면의 가치와 뜻을 더 중요시하는 선비 정신이 깃든 예술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우리는 인간이 가져야할 본연의 가치보다 물질적 가치가 중심이 된 물질 만능주의에 사로잡혀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당진문인화연구회전은 그림을 통해 문인화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착가> △강태원 △김덕희 △김명애 △남정희 △문난옥 △박주영 △서봉자 △송명희 △신서영 △이월순 △이은영 △이은옥 △이재상 △이정곤 △정미화 △정숙자 △조문성 △진미경 △김윤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