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가 브루나이 국제 교류전 ‘일상의 예술, 당신의 특별한 순간’을 지난 15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에는 브루나이 8명의 저명한 시각예술가들이 참여해 일상 속 예술이 주는 특별한 순간을 작품으로 선보였다.
개막식에는 서영훈 의장이 자리해 작가들과 관계자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당진문화재단 김이석 총장은 브루나이와의 교류전을 통해 당진이 국제적인 예술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문화적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을 마친 후에는 브루나이 예술가를 위한 환영 만찬이 마련됐다. 만찬으로 당진과 브루나이 간의 예술적 교류가 깊어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이번 전시는 한글의 미적 가치와 브루나이 시각 예술의 융합을 통해 예술적 시도를 보여준다. 당진문화재단은 “전시를 통해 한국과 브루나이 두 나라간의 문화적 공감대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문화도시로서 다양한 국가와의 예술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