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 12일, ‘가을이 왔다! 우리 다 같이 놀자~’를 주제로 대덕동 어름 수변공원 일원에서 ‘2024년 당진 어린이 가을놀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당진시는 지난 12일, ‘가을이 왔다! 우리 다 같이 놀자~’를 주제로 대덕동 어름 수변공원 일원에서 ‘2024년 당진 어린이 가을놀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가을이 왔다! 우리 다 같이 놀자~’를 주제로 대덕동 어름 수변공원 일원에서 ‘2024년 당진 어린이 가을놀이 페스티벌’을 지난 12일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창의·보드·전래 놀이존을 운영하고, 딱지 왕 선발대회, 지게 지기, 대형 윷가락 던지기 등 가족 모두가 신나게 뛰어노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운영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창의 놀이존(미니 하키, 풍선 발 펜싱 등) △보드 놀이존(대형 체스, 대형 다이아몬드게임 등) △전래 놀이존 (나무 팽이, 오징어 비행기 등)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정서, 인지, 신체를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노문 여성가족과장은 “UN아동권리협약 제31조 ‘모든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나이에 맞는 놀이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를 실현하고,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겁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향후 아이들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어린이 가을놀이 페스티벌은 관내 아동들에게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로 2019년부터 당진시 놀이기획단 3개 단체와 협업해 가을을 대표하는 아동 놀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