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으로 세계적 희귀조이자 보호조류인 흑두루미가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당진을 찾았다.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는 한국조류보호협회 당진군지회 이광석 지회장에 의해 지난 28일 최초로 확인됐다.

흑두루미는 몸길이 76㎝의 대형조류이며 시베리아, 중국, 일본, 한국 등지에 분포한다.

세계적으로 1만마리 정도만 남아있는 진귀한 새로 국내에서는 전남 순천과 충남 천수만에서 주로 발견됐으나 당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제공: 당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