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7회 충청남도지사기 축구대회에서 당진의 40대부가 우승을, 여성부에서 당찬FC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충청남도축구협회(회장 박성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천안시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40대부 △50대부 △60대부 △70대부와 여성부로 나눠 경기가 치러졌다. 대회 결과, 당진의 40대부가 영광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40대부는 준결승에서 예산군을 만나 3대1로 이기며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는 강팀인 천안시를 만났으나, 한 점도 내주지 않고 2대0으로 최종 우승에 도달했다.
한편 여성부에서는 당진의 여성 축구 선수들로 구성된 당찬FC(단장 손운숙)가 공동 3위를 거뒀다. 이와 함께 최우수선수상으로 김승중 선수가, 최우수지도자상에 김대황 지도자가 수상하며, 수상의 기쁨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