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미술 작품을 더 가까이서 만날 수 있도록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김용남)이 ‘찾아가는 미술 전시’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찾아가는 미술전시는 미술관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이 지역에서 어렵지 않게 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당진에서 열리는 행사와 연계해 더 많은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매년 상·반기에 나눠 이어지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활발하게 찾아가는 미술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80여 점의 서양화를 비롯해 문인화와 공예, 한국화, 서예 등 다양한 작품을 실내외에서 전시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수 만 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삽교호 드론 라이트쇼와 연계해 삽교호에서 열리면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