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당진마을교육포럼이 주관한 ‘2024 년 당진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 한마당 ’ 이 지난달 29 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
마을 교사 , 학생 , 교직원 , 기관 관계자 등 1000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 부 행사는 마을 교육 박람회 , 2 부는 성과공유회로 나눠 진행됐다 .

1 부 마을 교육 박람회는 △ 다락동의 당진무드등 만들기 △ 온정원의 텃밭 활동 △ 숲마리의 흙으로 그림 그리기 △ 서쪽마을학교의 쌀로 만든 쿠키 꾸미기 △ 꿈울타리교육의 디퓨저 만들기 △ 한정나린마을학교의 씨앗 키링 만들기 △ 아로마앤에듀의 천연 클렌징폼 만들기 △ 바른꿈두드림의 심콩이 꾸미기 △ 요리소통공간 MAKE 의 푸드 아트테라피 체험 △ 은석도예의 전통 물레 체험 △ 전대마을학교의 커피박 화분 만들기 △ 넥스트클럽의 임신 · 육아 체험 △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 협동조합의 카메라 체험 등 27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초중고 학생 900 여 명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

2 부 성과공유회에서는 2024 년 당진행복교육지구 운영 현황과 마을 교육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올해 당진시는 마을 학교인 ‘ 꿈키움배움터 사업 ’, 마을 교육을 활용한 ‘ 우리동네 초등돌봄 사업 ’, ‘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 연계 교육 ’ 등 다양한 마을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을 공유했다 .
오성환 당진시장은 “ 당진의 교육을 위해 애써 온 마을 교사들의 노력과 결실 덕분에 당진시가 교육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 며 , “ 학교와 마을이 만나 다채로운 지역 연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 살기 좋은 당진 ’ 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다 ” 고 말했다 .
한편 당진 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만든 학교와 마을을 이어주는 작은 배움터이자 마을에서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
[ 미니인터뷰 ] 전종훈 충청남도마을교육공동체포럼 운영위원장

“ 아이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고자 하는 마음 ”
올해는 민 ( 民 ), 관 ( 官 ), 학 ( 學 ) 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돼 그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지난해까지 당진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마을 현장에서 직접 마을교육을 추진하는 마을교육공동체와 마을학교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대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민간단체인 마을교육포럼 주관으로 진행하게 됐습니다 . 앞으로 마을교육을 개발해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학교와 만나고 당진의 아이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당진행복교육지구 어울림 한마당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