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읍 도곡리에 위치한 플라스 틱 원료 생산공장에서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 가 발령될 정도로 큰 불이 났다. 다행히 화재는 2시간여 만에 진압됐 다.
지난달 31일 새벽 1시 20분경 발 생한 화재로 인해 합덕읍 일대는 소방차 사이렌 소리로 가득 찼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플라스틱 원료 생산공장 879㎡(약 266평)와 기숙사 144㎡(약 44평) 등 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화재는 주변 공장과 주택으 로 불이 번질 위험도 있었다.
공장과 기숙사 모두 전소할 정도로 큰 불이 일었지만, 대응 1단계가 발령되면서 모든 소방 장비가 투입 됐고, 비번이던 소방관들도 비상근 무로 변경돼 출동에 합류했다. 이날 신고를 받고 42대의 소방 장비가 출동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약 2시간여 만에 진압됐다.
현재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