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면 성하리에 위치한 폐비닐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18일 새벽 4시 경 발생한 이번 화재는 1155㎡(약 350평) 규모의 공장 1개 동을 전부 불태우고 3시간 만에 진압됐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발생 후 1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은 잡혔지만, 공장 내부에 있던 비닐 등 재활용 관련 제품들이 불에 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