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의 행복한 문화생활 지원을 위하여 당진신협과 함께 하는 제9회‘영화가 좋다’행사를 10월 한 달간 진행했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의 행복한 문화생활 지원을 위하여 당진신협과 함께 하는 제9회‘영화가 좋다’행사를 10월 한 달간 진행했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행건)에서는 장애인의 행복한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당진신협(이사장 김기태)과 함께 하는 제9회 ‘영화가 좋다’ 행사를 10월 한 달간 진행했다.

이 행사는 2015년에 시작 된 당진시 장애인의 문화·여가적 권리 증진 프로그램으로 전적으로 당진신협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운영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하였던 2020년을 제외하고는 매해 진행돼 올해까지 9년 동안 영화 관람을 지원했다.

특히 2021년부터는 보다 장애 당사자가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끝에 단체 관람에서 개별 관람으로 전격적으로 변환하여 지원하게 됐다. 제9회 ‘영화가 좋다’의 운영을 위해 300만 원의 후원금을 했다. 이 ‘영화가 좋다’는 당진지역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 100명에게 1인당 2매씩 총 200매의 영화티켓을 선착순으로 당진시장애인복지관 3층 사무실에서 배포하고 있다. 영화티켓에 참여한 참가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보고 싶은 영화를, 편한 시간에, 선호하는 좌석에서 자유롭게 관람을 하면 된다.

이날 ‘영화가좋다’에 참여한 김완종 씨는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문득 여건상 문화여가를 즐길 수 없는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해마다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당진신협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영화를 보면서 내가 받은 혜택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당진신협 김기태 이사장은 “당진신협이 당진 시민들 덕에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받은 사람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와 나눠 함께하고자 하며, 특히 장애인 등의 사회적 약자와 끝까지 발맞춰 나가고자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관련 문의는 당진시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지원팀 041-360-307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