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영순)는 후기청소년인 신성대학교 및 세한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마음건강지원 프로그램 ‘요즘 어떻게 지내?’를 지난달 23일, 30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취업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대학생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원예, 미술, 컬러 등을 활용한 마음건강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대학생 248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총 세 가지로 구성됐으며, 컬러테라피(심리검사 및 상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알아차리고 스트레스 관리 대처 방법 등을 제시하고, 심리검사를 토대로 발견한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 경험을 마음건강 프로그램(원예테라피 및 미술테라피)을 통해 색상으로 표현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업 및 취업 등 다양한 어려움으로 인해 불안 및 우울 등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후기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1년 당진시 대학생 마음 건강 안전망을 구축을 위해 신성대, 세한대, 호서대 학생 상담센터와 MOU를 체결 및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후기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상담 및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