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이달 4월들어 당진읍 한성아파트 건축자인 (주)한성주택으로부터 밀린 개발부담금과 진입로 확포장 비용등 1억6천여만원을 다 받아내 해결함으로써 역시 민선시대답다는 후평.
군은 (주)한성주택이 아파트 준공후 수년간 부과를 미뤄온 개발부담금 7천5백만원과 진입도로 확포장 비용 9천만원을 지난 8일자로 완불받았다.
그런데 이 일은 김낙성 군수의 ‘군의 재산이 바로 내재산’이라는 평소의 공직자론과 경영관리자 출신다운 정확한 계산이 없었더라면 해결되지 못했으리라는 후문.
김군수는 자금압박에 처한(주)한성주택이 압류상태에 있던 아파트 상가 4동의 압류를 풀기위해 7천5백만원을 내놓았으나 상가 4동중 2동을 압류상태로 둔 채 법원의 확정판결을 받아 9천만원까지 다 받아냈다는 것.
김군수는 이에 대해 “아마도 업자로부터는 너무한다는 소리를 듣겠지만 군민의 세금인 군예산을 한푼이라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소임 아니냐”고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