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는 국내외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제26회 충청연회 찬양제’를 지난달 26일 합덕감리교회 대성전에서 열었다. (사진=합덕감리교회 시온찬양대)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는 국내외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제26회 충청연회 찬양제’를 지난달 26일 합덕감리교회 대성전에서 열었다. (사진=합덕감리교회 시온찬양대)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회장 김금녕 권사)는 합덕교회(담임 김은열 목사)에서 ‘섬김(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청장년)’이라는 주제로 제26회 충청연회 찬양제를 지난달 26일 열었다. 이 찬양제에는 9개 팀, 500여 명이 참가해 국내외 선교기금 마련을 위해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선교에 대한 헌신을 새롭게 다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날 김금녕 회장은 인사를 통해 “제26회 충청연회 찬양제에 참여한 모든 분과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찬양제를 통해 영광 받으실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청장년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의 찬양제가 특별한 것이, 악령이 들렸던 사울 앞에서 다윗이 수금으로 찬양을 드렸을 때 사울이 상쾌해 낫고 악령이 떠나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듯 믿음으로 기도하며 찬양을 함께 즐긴다면 몸과 마음이 무거운 분들은 오늘의 찬양을 통해 심령의 회복과 가정의 평화를 찾는 놀라운 역사가 있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찬양제는 △당진교회 △홍성제일교회 △천안 하늘샘교회 △참소망교회 △삼봉교회 △태안소망교회 △합덕교회 등 충청연회 소속의 7개 교회가 참여해 각 교회 찬양대가 준비한 뜨거운 찬양을 선보였다. 성도들은 함께 찬양하며 영적 충만함을 나눴고, 교회마다 준비한 찬양의 수준 높은 음악성은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특히 충청연회 사모합창단과 당진교회 야하시엘 어린이 워십 찬양단이 무대를 장식해, 그들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신실한 믿음이 담긴 찬양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충청연회 찬양제는 매년 개최되는 주요 행사로 충청연회 소속 교회들이 연합해 신앙 공동체로서의 소속감을 나누고 선교 사역을 위한 중요한 재정적, 영적 기초를 마련하는 시간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