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청동의 베이커리 카페 밀화당 당진시청점(점주 남궁란)에서 특별한 가을음악회가 지난 1일 열렸다. 중앙메디컬타워 시행사인 당진엠개발에서 직영하는 이곳은 평소 빵의 향기로 채워졌던 공간을 음악과 낭만으로 물들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뜻깊은 문화의 장을 선사했다.

직장인들로 구성된 원당클럽과 발라드 팀은 가을의 감성을 담아낸 발라드 곡들을 선곡해, 음악을 즐기러 온 주민들과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잔잔한 가을의 정취를 선물했다.
이날 음악회를 찾은 김애란 씨는 “밀화당에서 음악회를 연다고 해 일을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찾아왔다”며 “어제가 10월의 마지막 밤이었는데, 여기서 ‘잊혀진 계절’을 라이브로 들으니 가을밤의 낭만이 가득 느껴졌다”고 전했다.
[미니인터뷰] 최신정 당진엠개발 총괄이사

“밀화당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열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통로’ 같은 역할을 하고 싶어요. 우리 모두의 삶에 소소한 기쁨과 위로가 되어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밀화당을 사랑해 주시고, 다양한 문화 활동이 지역에서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