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기구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1일 세종시에 위치한 정부부처를 방문해 관계 공직자들과 연속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어 의원은 우선 국토교통부를 찾아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와 ‘제2서해대교 국비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며 협조를 구했다.
또한 현재 국토교통부가 공보 중인 뉴빌리지 사업과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각각 ‘송악읍 기지시지구’와 ‘면천면’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기획재정부를 방문한 어의원은 ‘당진-아산 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재차 당부했으며, 당진의 첫 유치 국가기관인 ‘해경인재개발원’이 조송히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환경부를 방문해 오봉제 수변공원에 추진 중인 ‘탄소중립체험관’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비 배정을 요청했다.
또한 고용노동부를 방문해 ‘산재전문 공공병원’이 당진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피력하며 협조를 구했다.
어기구 의원은 “당진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부처에 당진의 중요 현안 사업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일선 공직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당진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