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수채화 페스티벌이 '충남 수채화 페스티벌'(회장 구자인)로 이름을 변경하고 영역을 확장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면천면 성상리에 자리한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에서 작가전을 개최한다.
충남 수채화 페스티벌의 전신인 당진 수채화 페스티벌은 그림을 그리며 매일 축제을 즐기는 것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자는 뜻으로 이름 지어졌다. 송산행정복지센터와 석문문화스포츠센터, 당진3동행정복지센터, 신평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수채화 그리기 프로그램 참가자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전연화 화가가 지도하고 있다.



당진 수채화 페스티벌이 이름을 변경하고 영역을 확장해, 두번째 작가전을 연다. 지난 15일 전시회가 개막한 가운데, △고수진 △김욱희 △박종희 △이상자 △이인숙 △조동분 △홍경자 △구자인 △김홍현 △이경연 △이영례 △이흥배 △조향균 등 총 13명의 작가들이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풍성한 그림들을 선보인다.
전시를 통해 작가들은 "금년 한 해 우리에게 다가왔던 바람과 햇살, 일상에서의 추억들을 수채화 화폭에 옮겨봤다"며, "작가들의 일상이 화폭에 옮겨졌듯, 이번 전시 작품이 시민들에게 소소한 치유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5일 개막식에서는 참여 작가들과 당진시의원, 지역 단체장 등 내외빈이 자리해 전시를 축하하고 그림을 감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