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초권역센터 운영위원회(회장 원국희)가 주관한 떡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지난달 20일 대덕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4 당진행복교육지구 꿈키움배움터의 ‘마을과 교육을 잇는 금초권역’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체험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농촌의 전통과 가치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당진 쌀가루를 사용해 2단 케이크를 만들고, 당진산 앙금 고구마를 케이크 사이에 채워 넣으며 지역 농산물의 활용법을 배웠다. 케이크를 찌는 동안 학생들은 바람떡 만들기를 진행했다.
금초권역센터 운영위원회 측은 “당진지역의 쌀과 앙금 고구마를 주재료로 활용했다”며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이 떡 맛을 느끼고 지역 농산물로 특별한 전통 음식을 만들 수 있어 뿌듯해하며 ‘지역농산물 소비에 동참하고 싶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활동은 농촌 생산물을 활용한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직업의 다양성과 전통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자 인터뷰 장서현 (대덕초6)
“떡 만들기로 재미와 맛을 모두 느껴”

“평소 유튜브에서 자주 보던 바람떡을 직접 만들어보고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떡케이크를 만드니 훨씬 더 사이가 가까워진 것 같아요. 재미도 있고 맛도 있어서 다음엔 재료를 사서 엄마 아빠와 함께 집에서도 떡 만들기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