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초등학교가 지난달 20일 현동선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강연 ‘드론에 시를 실어 날리자’를 진행했다.
당산초등학교가 지난달 20일 현동선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강연 ‘드론에 시를 실어 날리자’를 진행했다.

당산초등학교(교장 박창성)가 현동선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강연 ‘드론에 시를 실어 날리자’를 지난달 20일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학생들에게 드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학교 풍경을 드론으로 촬영하며 시 창작의 기초를 배우는 시간이었다.

현동선 작가는 <한국산문> 신인 작가상 수상자로, 유튜브를 통해 당진 나루문학의 시와 수필을 소개하고 있으며, <공군기지 주변 조류도감1>, <공군기지 주변 조류도감2>, <오늘 아침 어떤 꽃을 만나셨나요> 등의 작품을 집필한 바 있다. 강연에서는 학생들에게 시를 작성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자가 시를 창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드론을 통해 촬영한 당산초등학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자신이 쓴 시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은 “당산초등학교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다, 시를 쓰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는데 이제 조금은 방법을 알 것 같다” 등 소감을 전했다.

박창성 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와 드론과 시 창작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학습 경험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