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기후변화에 대응한 충남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모임(대표 유성재 의원)’가 2차 회의를 개최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 방향성에 대해 논의를 지난 8일 진행했다.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연구모임 대표인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성환 단국대 교수가 ‘기후변화에 대응한 충남 농업의 미래 준비 방안 연구’ 중간보고를 진행했다.

김성환 교수는 중간보고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국내외 농업 현황 △농업 기후변화 모델 및 재배 적지 △타지역 사례 비교 검토 △신규 병해충 방제 방법과 선제적 대응 방안 등을 설명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배, 포도 중심 농업 영향 및 병해충 등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다음 연구모임은 기후변화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 방문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