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모인 가운데 ‘함께 행복한 밤’ 감사 행사를 지난 3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부 개회를 시작으로 사업보고,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유공자표창 자원봉사자·후원자, 기념사, 축사, 폐회 및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저녁식사 및 답례품이 배부됐다.
최태선 관장은 “당진시노인복지관은 11월 기준으로 3403명의 자원봉사자와 8623만 원의 후원금, 그리고 2억 7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후원금과 물품은 독거 어르신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약 400개 노인복지관 중 단일 시설로서의 활약은 규모를 넘어선 나눔의 힘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역 기업과 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한 당진의 복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공자 표창 명단>
△당진시장상: 어영자, 문선이, 장석길 △당진시의회 의장상: 당진1동자율방범대, 김재완, 곽민서 △국회의원상: 정경애, 고엽제전우회 당진시지회, 현대제철 마중물봉사단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상: 코워커, 안일순, 신현수 △당진시노인복지관 관장상: 임지현, 조종연, 장동환,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밸유봉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