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송악읍주민자치회가 팔아산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 송악읍주민자치회가 팔아산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 송악읍주민자치회가 팔아산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 송악읍주민자치회가 팔아산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송악읍(읍장 공영식)과 송악읍주민자치회(회장 허명회)가 팔아산 작은음악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팔아산 바람개비 동산 일대에서 열린 이번 작은음악회는 지역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올해 송악읍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에 통기타 기초반을 운영했다. 이날 기초반 수업을 맡았던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무대에 올라 그동안 배운 연주를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클래식 공연 ‘크로이츠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서는 성악곡 ‘Ti voglio tanto bene’(당신을 사랑합니다), ‘Non ti scrdar di me’(나를 잊지 말아요)과 바이올린 독주와 첼로 독주 등 지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음악이 연주됐다. 또한 ‘러브레터’, ‘시네마 천국’ 등 친숙한 영화 음악과 팝페라 ‘이젠 이별까지 사랑할거야’(Trio), ‘바람의 노래’, ‘낭만에 대하여’ 등의 곡도 공연돼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허명회 회장은 “이날 날씨가 포근해 약 100명의 주민들이 모여 음악회를 즐기며, 행사를 잘 치렀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