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면천면 대치리(이장 김재균) 주민들은 지난 12월27일 유병헌 군 의원과 박상우 면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출향인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유래비 제막식을 열었다.

마을입구에 자연석으로 만들어진 마을 유래비에는 이 마을의 역사와 유래를 적어 넣어 후손들에게 마을의 전통을 전하도록 했다.

특히 이 마을은 전통적으로 효도마을로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마을 유래비를 세움으로써 더욱 더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을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세워진 마을 유래비는 면천면 대치리를 지나는 철탑 고압선 공사를 맡고 있는 서울의 우리종합건설에서 제작해 기증했다.

한편 이날 제막식이 끝나고 대치리 새마을부녀회(회장 명연숙)에서 면내의 노인회원 40여명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열고 점심을 대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