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 정미면 신시리(이장 강병년)
주민들이 수구막이 공원의 역사를 새긴 유래비를 세우고 지난 4월30일
제막식을 가졌다.
강병년 이장은 “유래비를 세우고 경로잔치를 열 수 있게
협조해준 출향인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재난없는
평온한 마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유래비 제막과 함께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마을안녕제와 경로잔치를 겸해 열려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제막식에서는 유래비
건립과 경로잔치에 도움을 준 출향인사 박철승·김동현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신시리 수구막이 공원은 3백여년 전 조상들이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조성했으나 지난 ’98년 수해시 멸실된 것을 마을 주민들이 이듬해
경지정리 과정에서 350평의 면적에 다시 복원했으며 이곳에서 매년 4월30일
마을안녕제를 지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