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당진시와 대한전선(주), 당진시장애인체육회가‘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8일 당진시와 대한전선(주), 당진시장애인체육회가‘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와 대한전선(주), 당진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증진을 위한 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대한전선(주) 송종민 대표이사, 당진시장애인체육회 김윤각 수석부회장 등 각 기업과 단체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선수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및 훈련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전선(주)은 23명의 선수를 채용하고,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종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 선수가 우수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우리 선수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많은 기업에서 장애인 선수 고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돼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