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과 대한전선(주)의 공장건설 관련 협약식에서 민종기 군수와 임종욱 대표이사가 협정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군과 대한전선(주)의 공장건설 관련 협약식에서 민종기 군수와 임종욱 대표이사가 협정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블 제조업체인 대한전선(주)이 고대면 장항리 일대에 입주한다.

당진군은 26일 국내 굴지의 케이블 제조업체인 대한전선(주)와 당진공장 건설과 관련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종기 군수와 임종욱 대한전선(주) 대표이사 등 당진군과 업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전선(주)는 2010년까지 고대면 장항리 일대에 10만8천평의 규모로 제1∼4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공장건설에 대한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장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며 현재 안양공장에 있는 통신공장과 일반전력공장을 이전해 올 예정이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의하면 앞으로 대한전선(주)는 △60개월 이내 인·허가 등 완료 본 사업 시행 △민원해소를 위해 주민설명회 등 의견수렴 △근로자 및 인근 주민의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쉼터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또한 당진군은 △사업이 원활히 완료될 수 있도록 문제점 및 해결방안 공동 모색 △기업투자유치 촉진조례에 의해 지원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 △민원해소 노력 △각종 인허가 협조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