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합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2024 합덕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마을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1일 합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2024 합덕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마을 행사’를 개최했다.

합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용문)이 ‘2024 합덕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마을 행사’를 지난 21일 개최했다.

합덕읍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문화공감플랫폼은 약 100년 전 지어진 농협 창고를 리모델링해, 합덕 도시재생의 랜드마크이자 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1부 행사에서는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마술 공연과 관객과 함께하는 캐럴 등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2부는 국악, 재즈, 버스킹 공연으로 준비해 관객들과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겼다. 또한 바리스타 체험, 크리스마스 미니 케이크, 캐리커쳐, 가죽공예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서영훈 당진시의장, 최연숙 당진시부의장, 이철수 충남도의원 등 내빈과 합덕읍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사를 즐겼다.

김용문 합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마을 조합 설립 이후 첫 행사로, 부족하지만 앞으로 문화공감플랫폼을 거점으로 공동체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많이 노력할테니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