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당진전통농악보존회 소속 당진농악대가 동짓굿을 열고 묵은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이하는 전통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1일 당진전통농악보존회 소속 당진농악대가 동짓굿을 열고 묵은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이하는 전통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을 계승하며 지역 공동체의 안녕을 빌고 새해를 준비하는 따뜻 한 동짓굿판이 펼쳐졌다.지난 21일 당진전통농악보존회(회장 이금 돈) 소속 당진농악대가 2024년 갑 진년 동짓굿을 열고 묵은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이하는 전통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동짓굿은 당진전통농악보존회와 지역 민속놀이의 발전을 기원하며, 농악대 단원들과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장구, 징, 꽹과리 등 전통 농악 악기의 힘찬 연주가 이어졌다.

지난 21일 당진전통농악보존회 소속 당진농악대가 동짓굿을 열고 묵은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이하는 전통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1일 당진전통농악보존회 소속 당진농악대가 동짓굿을 열고 묵은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이하는 전통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이 적은 문구로 새 해의 안녕과 소망을 적은 소지를 올렸다. 동지굿을 마친 후에는 회원들이 준비한 동지팥죽과 막걸리 등 을 나누는 식사 자리가 이어졌다.

이날 굿을 본 참석자는 “전통 농 악과 함께 동짓굿에 참여하니 마음 이 정화되고 새해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며 “이러한 전통 행사가 지 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니인터뷰] 국중석 당진농악대 회장

“오늘 벌인 동짓굿은 단순한 굿 행사를 넘어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정신을 계승하고, 전통문화를 잇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의 희망 을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앞으로 도 농악대는 단원 들과 함께 더욱 풍 성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달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를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 겠습니다. 조촐한 행사였지만 오늘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