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당진시청 홈페이지
사진 : 당진시청 홈페이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당진시의 새해 해맞이 행사들이 모두 취소됐다.

179명이 사망한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당진지역에 예정돼 있었던 새해 해맞이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 오는 12월 31일과 1월 1일 예정돼 있었던 왜목마을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당진 각 읍·면·동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해맞이 행사가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왜목마을을 포함한 당진 전 지역의 해넘이·해맞이 행사는 제주항공기 참사로 취소됐다”며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당진시 확인 결과, 이번 사고와 관련해 당진을 연고로 둔 피해자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