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의회 재선거(당진시 제2선거구에 현재까지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오는 4월 2일에 치러지는 충남도의회 재선거를 앞두고 일찍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하며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 20일 도의회 재선거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구본현 △국민의힘 윤기섭 △국민의힘 김연경 △진보당 오윤희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진보당 오윤희 예비후보는 지난달 23일 출마 기자회견을 연 후 곧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나머지 예비후보들 역시 일찍이 등록하고 마을회관 순회 및 문자메세지 등을 이용해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에서 각 후보를 1명씩 추린 것과 반대로 국민의힘은 아직까지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이다. 심지어 국민의힘 중앙당과 충남도당에서는 충남도의회 재선거에 당진 후보를 낼 것인지조차 정하지 않은 상태다.
등록을 마친 윤기섭, 김연경 예비후보 외에도 김덕주 당진시의회 전 의장(현 의원)과 조한규 전 신평주민자치회장이 거론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이해선 전 의회사무국장까지도 이름이 오르 내리고 있다.
이해선 전 당진시 경제환경국장은 주변의 출마 압박에 고심 중인 상황이다. 이해선 전 국장은 “당 안팎으로부터 출마 권유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출마 명분에 대해서 고심 중에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당진당협 관계자는 “중앙당과 도당에서도 아직 발표가 없다”며 “현재 국민의힘 2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하고 각자 선거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31일 국민의힘 비대위원회가 출범한 만큼 곧 선거에 대한 지침이 내려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지침이 내려오면 그에 맞춰 추천위를 구성해 후보자를 선출하던가, 경선을 치르는 등 바로 움직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